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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

관리자 2021.08.28 04:37 조회 수 : 422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 서울 도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가 강북 고급 대표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세운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고급 주거단지들이 하나둘씩 들어서면서 신흥고급 부촌의 모습이 갖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운지구는 서울 중구, 종로구, 청계천, 을지로 일대를 걸쳐 개발되는 곳이다. 이미 약 9.9만개 사업체에서 약 65만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서울 대표 중심업무지구로, 교통과 쇼핑, 문화, 관광 등 인프라 시설이 집약돼 있고 업무환경이 좋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으로 서울시가 도시재생을 포기하고 적극적인 도심개발로 선회하면서 세운지구는 다시 한 번 기회를 맞았다. 서울시가 강북 개발을 다시 떠내들면서 세운지구 개발이 뜨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세운지구 개발이 완성되면 업무와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 랜드마크로 탈바꿈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그동안 세운지구는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이후 재개발이 추진과 무산이 반복되며 사업진행 속도가 지지부진 했다. 하지만 최근에 사업 진행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세운3구역은 구역 이미 분양이 완료 되었거나 분양 계획이 확정돼 3구역 전체가 완성단계이다. 세운4구역은 SH공사가 직접 개발을 진행하는 구역으로 호텔2개동, 오피스텔 2개동, 오피스 5개동이 들어선다.

세운5구역은 5-1구역과 5-3구역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승인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세운6구역은 을지트윈타워가 이미 들어섰고 남산 센트럴뷰 스위트 등 3개 단지가 공사 진행 중이다.

이에 세운지구 분양 예정인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세운 3-6-7구역에서는 대우건설이 9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를 선보인다. 생활형 숙박시설로 총 756실로 구성된다. 전용 23~50㎡,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최근 생활형숙박시설은 1~2인 가구는 물론, 임대수익을 위한 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오피스텔처럼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다.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대출규제 및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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